사람에게 얼굴이 있는 이유가 있다
신과 닮은 얼굴이다. 신이 가장 부러워 한 것은 바로 웃는 것.
웃는 것은 몸 속에 많은 호르몬을 배출하게 하는 열쇠다.
아무리좋은 다이어트 건강식품을 먹는 다고 해도 몸 속에서 배출 해내는 천연적인 자원을 이용하지 못하면 쓸 데 없는 일이다.
얼굴 이쁘고 몸매 이쁘고 돈 많고 남편이 아주 잘나가는 직장에 다니는데
웃지 못하는 공주병에 걸린 분들 대게 이 몸 속에서 흐르는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다.
그렇다고 병원가서 엑스레이 백방을 찍어도 속 시원한 진단도 안 나온다.
결국 우울증에 걸려서 정신과에 정신없이 드나드는 환자를 보면
얼굴에 미소가 없다. 시무룩한 그 표정에 나는 저 분이 무슨 호르몬이 결핍인지
대충 짐작이 간다. 만일 내가 약장수를 한다면 웃음을 판다면 기차게 잘 할텐데.
돈도 많이 벌 테고.
그런데 어느 병원에 가도 웃음을 제조해서 파는 데도 없고 처방전도 내 놓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런 걸 했다간 또 무슨 불법행사를 치룬다고 고발 당할 테고.
남 잘되면 배가 아픈 심정으로 살면 평생 웃지 못하는 팔자들이 참 많다.
그런 것도 자기가 스스로 만든다. 어떻게 그렇게 길을 잘 터놨는 지 모르지만
여하튼 웃지 못해서 더욱 스트레스 받고, 몸은 자꾸 굳어 얼어가고, 손 발 차가워지면서
밤에는 잠 못드는 현대인들이 자꾸 늘어나는 추세다.
웃고 살려면 남에게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도 서로 존재하는 것 만으로라도 고맙고 새롭고 늘 긍정적인 사고를 배워야한다. 저 웬수같은 거랑 내가 사느라 늙었다고 자책하는 거랑 ,그래도 저 남편때문에 아직 과부는 아니고, 애들때문에 사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같은 말이라도 같은 상황을 역전할 수 있다.
서로 존재함은 기부행위와 같다. 뭐를 주고 말고 그런거는 어떤 물질적인 표현일 수 있지만, 그런거와 또 다른 기부행위는 서로 존재함에 상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관계가 기부라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어찌 얼마치 돈으로 살 수 있는 가? 어디서 시작되어 끝모를 항해를 하는 도중 차비를 내냐 안 내냐의 계급의 구별은 참 경박하다.
남이라도 전혀 모를 사람이라도 나와 한 번도 부딪칠 상황이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는 한 다리 건너 차이라는 말이 있다. 넓고도 좁은 세상에 제대로 환하게 웃어주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최대의 선을 나눠 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신기한 것은 다이어트하는 상태에서 거울을 들고 자기를 보고 웃어도 뇌 속에선 이미 기분좋은 마약같은 호르몬이 배출하기 시직한다. 나를 보고 웃다가 남편보고 갑자기 웃음을 그치지 못한다, 그만큼 강한 중독이 있다. 뇌는 주사로 맞는 마약이 왜 중독성이 강한지그 이유를 설명 할 필요가 없다.
평생 날씬 해질려면 웃어라..우리나라 김치를 먹으면 잘 웃게된다. 한때 김치 다이어트라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적이 있는데, 사진 찍을려면 김치 할 때, 입 꼬리가 올라가면 대책없이 머릿속에서 또 그 마약같은 호르몬이 흐른다. 그러니 늘 김치 김치,,,아니면 치즈..치즈.. 아니면 개구리 뒷다리~~~~ 이러고 하루에 거울앞에서 웃어보라. 아주 비싼 성형 수술 안해도 인상좋은 얼굴이 된다.
그 후에 일어나는 일은 나는 책임 못진다. 헤헤..
내가 편하고 내가 잘 살고 내가 당당해야 가족간에 관계가 돈독해진다.
아무리 잘 나가는 직장에 다녀도 내 몸 불편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우선은 걸으면서 웃고 다녀라...이거 해도 돈 절대 안든다...비싸면 하라고 하지도 않지만..
덧) 헤헤..오늘 참 좋은 일이 많을 겁니다..이글 읽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