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을 살았다면 약 이십 삼년은 잠을 잔 시간이 나온다.
테레비를 시청한 시간을 합치면 약 십 년이 된다.
우라나라 국민의 약 15%가 일년에 단 한 권도 책을 읽지 않는다.
게임이나 오락을 즐긴 시간들을 합치면 약 십 년이 된다.
그럼 언제 일을 할까. 성공도 얼른 해야하고 돈을 벌려면 무지막지한 노력과 힘이 들어간다.
이렇게 지내는 동안 병이 덜컥 걸린다.
병원에 가는 횟수도 가면 갈 수록 늘어난다.
심지어 의료쇼핑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지금이다.
현재 현대인에겐 잠은 보약이다
제발 잠만 잘자게 해 달라고 사정하는 환자들이 많다.
자꾸 증가한다. 불면증환자들이..
수면제에 아예 내성이 생겨 어지간한 약발도 잘 듣지 않는다.
이러니 미칠지경이라고 하소연이다.
불면은 생체리듬이 깨져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럴 땐 무조건 걸어야 한다.
발뒷꿈치 때도 무시하지 말아야한다.
발에 모든 오장육뷰의 혈이 촘촘히 있다.
혈을 건드릴려면 꾸준한 걷기를 해야 한다.
처음에 하다가 안할려면 애시당초 걷지 말아야 한다.
엘리베이터는 될 수 있슴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에스컬레이터도 일부러 걸어서 올라가라.
내려 갈 땐 아예 계단을 사용해야 한다.
만일 발이 없는 장애인이면 아예 걷지 못한다.
발이 있으면 무조건 걸어라.
현관 옆 신발장에 비싼 운동화 사다 놓고 몇 번 신지 않은 것 있으면 꺼내서 현관에 잘 보이는 곳에 둔다.
변비가 심한 사람도 걷다보면 신기하게 똥을 잘 눈다.
사람은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싸야 평생 건강하다.
발바닥의 뒷굼치의 굳은살을 무시하지 않는다.
목욕탕에 가서 돌로 문지르는 것보다 걸으면 더욱 좋다.
부작용도 없다. 재발도 없다. 무엇보다 걷는 데 돈이 한 푼도 안든다.아주 경제적인 운동이다.
지금은 봄이다. 춥다고 안에서 운동 했으면. 이봄을 즐기면서
거리마다 나무에 새순이 툭툭 불거져 나오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걸어 보라.
나에게 지나간 어제는 역사이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은 미스테리다. 중요한 것은 지금 하느냐 안하느냐의 선택이다. 오늘이 나에게최대의 아름다운 인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