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풍경-11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8/03/06 17:05   http://blog.azoomma.com/ifg01/269299

사는 게 지겨우면 그냥 지겹다구 해야한다.

딱히 문제가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라.

그래야 산다.

 

나는 돈만 벌다가 토요일날 죽을 지.

멀쩡하게 해가 낮에 뜨는 날 일요일 아침에 숨을  멈출까

대해서 점치러 갈 것이다.

 

왜 사냐구 묻지마라.

그 누구에게도

변명이나 핑계는

오른쪽 엄지발가락에나

오른손 손금에 새겨진 지문처럼 분명히 새겨져 있다. 

먼 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