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질..웰빙이 뭐여...
돈 2008/02/18 08:18   http://blog.azoomma.com/ifg01/268044

여자나이 오십대면 이쁜여자나 못생긴여자나 별 차이가 없단다.

여자나이 육십이면 학벌높은여자나 학벌낮은 여자나 별 차이가 없단다.

여자나이 칠십이면 남편이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가 없단다.

여자나이 팔십이면 산 여자나 아니면 죽은 여자나 둘 중의 하나란다.

 

평균연령이 높아지니 앞으로 살 날이 더욱 고민이 된다.

돈이 많아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다면 그것도 한 방법일텐데.

그 돈만으로 해결 될 노후가 만만찮다.

 

늙으면 먼저 자식들이 잘 찾아오게 할려면 지금부터 하란다.

그 관리를 하려니 아는 것도 그동안 철칙으로 알았던 효생각도 옛말이 되었다.

 

내 자식이 장가를 가면 이젠 사돈의 팔촌쯤 먼 친척으로 생각하란다.

늘 김치며 된장이며 종종대먀 챙겨주는 버릇은 자식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느낀다는 데.

주고 받는 행위도 부모간에 거리를 둘 줄 알아야 한단다.

 

잘 살기. 잘 벌기. 잘 쓰기. 특히 건강하기. 아퍼도 아프다고 늘 징징거리지 않기.

취미를 살리기. 일기를 쓰기. 혼자 있는 연습을 하기. 등등..

 

사오십년만에 급성장해서 그래도 이 만큼 살게 했던 지금의 노인과 어르신들은 이런 거 가르치는 데도 없었지만.

먹고 사는 게 더욱 시급한 때였다. 그러니 치매가 걸려서 늘 먹을 것만 찾는 환자들의 증세를 보면 과거를 짐작할 만하다.

 

순서없이 너도나도 늙는 시대다.

이 시대에 우리가 늘 주장하는 게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