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길 위에서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8/01/14 16:01   http://blog.azoomma.com/ifg01/265645

 

그  숲엔 푸른 길이 있다.

푸른 길은 새들이 날아다녀

다듬어 넓게 길게 뻗어 있다.

 

한 동안은 새들이 날아 다니지 않았다.

숲 근처에서 서로 대화하는 목소리는 있는데

 

우르르 무엇인가 몰려서

푸른 길위로 날아 다닌다.

 

나비다.

이젠 나비에게도 길을 알려 주었나 보다.

 

숲에

또

나비가  날아다니는 길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