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7/10/23 18:34   http://blog.azoomma.com/ifg01/259371

문득

그런 때가 있다.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나를...

 

바람에 흩날리고

길바닥에 뒹구는 잎새들이

꿈꾸는 갓은

언제까지나 나를 잊지말아요 부탁하는 것처럼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한 동안 잊혀지지 않을 자신감으로 살고

또 한 동안 잊은 듯이 살아 줄 계절이다.

 

나도 그 때 잊은 것이 무엇이었나.

먼 산 바라보는 눈 빛으로

찾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