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매가 그대들과 무슨 상괸이야?
그렇다고 당신 대신 아파주는 의사 없어.
옛말에 먹기 싫은 게 약이라고 하데..
후후..
지금은 하기 싫은 운동이 비만치료제야.
암 확실하지...
남 잘사는 거 그다지 신경 쓸 필요없어..
그게 스트레스거던..
염병할 그 스트레스가 성인병 원인이라는 데.
왜 스트레스를 만들어 여기저기 몸 아프게 하냐구?
그것도 지몸 관리를 못하면서
남 몸매 그렇게 관심이 가는 거 이상하쟎어?
조금 무뎌져야 병이 생겨도 언제 갔는지 별 일도 아니게 되더라구..
좀 맹한 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거.
너무 똑똑해도 말도 많고 탈나고 일만 저질러.
병원에 자주 간다고 무슨 벼슬도 아니고
근처 여러사람 귀찮게 하는 일이니, 그냥 혼자 조용히 입퇴원하면 서로 편해지는 세상이 됐다구..뭐 유명한 가수는 입원할 때 절대 병문안 사양한 거 듣던 중 반가운 애기여..
그나저나 지금은 당뇨가 당연이 오는 거고.
혈압은 늘 끼고 살고 그러면서도 그거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테도는
운동이여..좀 불편해져야 당뇨 내려가고,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는 거지.
못 먹고 못 살때 없었던 병들이 잘 먹고 잘 살때 걸린 병은
하기 싫은 운동을 해야 약이되고, 편한 문명생활에 길들여졌으니. 불편하게 자전거타고, 귀찮은 뜀뚜기하라고 .
그냥 확 몸살감기처럼 훌쩍 나가는 거여...
뭐시기 거 거시기한 영어로 사람 디게 헷갈리게 하지 말고
그저 쪼께 불편하게 쪼께 못 살면 병도 안 걸리더만...
뭐 남의 통장에 남 아파트 평수 늘리는 거 신경쓰면 또 병만 생겨.
그런게 나하고 무신 상관인디?
덧) 어느 유명한 국졸 교수님 말씀을 각색했습니다..그저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웃는 것도 약이라고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