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7/08/24 10:05   http://blog.azoomma.com/ifg01/255414

 

어느 산을 오름은 정복을 위해서, 또는 정상을 밟는다라는 거.

단지 그런 것만  있을 줄 알았던 그 산.

둥근  선을 한 획으로 이어진 숨모음.

 

내 발로 오름은 누군가를 또 밟아야 하는 순서였다.

밟지않고 날아 올라 길 만들어

바람 길을 따라 오름을 본다.

 

한 점의 구름이라도 매양 틀리다.

나는 오늘 사는 이유 틀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