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남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7/08/05 21:35   http://blog.azoomma.com/ifg01/253941

캄캄한 밤은 없었다.

정말 어두운 밤도 색이 있다.

가장 깊은 곳은

오히려 더욱 맑게 빛나는 별이 살고 있다.

 

한 밤중은 어둡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어두운 그림자 길이를 못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나의 그림자도 보지 못하는 맹인이다.

 

보지 못하는 어둠은 없다.

그 어두운 곳에 서서

바람을 부는 쪽에 얼굴을 돌려보라.

 

너를 만나러 오는 바람을 만나라.

손으로 만져 긁어보라.

이젠 너에게도 올 것이다.

어둠은 절대 어두운 색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