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못하는 새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7/07/20 16:32   http://blog.azoomma.com/ifg01/252859

 

이미 당신은 섬이 되어서

당신의 숲엔 무수한 나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숲에

사는 새들은 모두 날아서 또 날아서 가는 길도 있었습니다.

나는

아직 날지 못하는 새.

당신은 지금도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첫 비행은

당신을 만나러 가는 연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