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어려운 애기를 한다는것은
너에 대한 또 다른 배려를 고려하는 중이라는 것.
단지 그 어려운 애기가
단순히 돈을 꿔달라는 것과
별차이가 없다는 것인데.
너는 나에게
어려운 애기한다고 하면서
돈 애길 할 수있니?
난 죽어도 못할 것이다.
차라리
내가 숨쉬는 공기를
거저 준다면
그게 가장 어려운 애기라면
너도 나에게 한 순간 숨을 멈춰 봐.
두 눈 꼭 감고
어둠을 만들어서 우두커니 서 있어 봐.
죽어도 못 할 것 같던 애기도
죽기전에 얼른 해야 한이 없어 지는 것이거 던.
한은 돈 주고도 못 사.
아니 누가 팔기나 하냐?
그래..
이 참에 어려운 애기 좀 더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시간이 넉넉하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