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는 밥이 아닙니다.
詩가 아닌 詩 2007/03/18 13:22   http://blog.azoomma.com/ifg01/243937

詩는 밥이 아닙니다.

그래도 詩를 하루세끼 밥상으로

퍼 먹고 싶습니다.

 

詩는 된장국이 아닙니다.

그래도 따뜻한 온도가 식기 전에

후루룩 마시고 싶습니다.

 

밥만 먹고 어떻게 사냐고 하지만

그래도 詩처럼 밥도 먹고 국도 마시고 싶습니다.

늘 오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