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멀리 떠나 보냈어도.
詩가 아닌 詩 2006/10/16 18:39   http://blog.azoomma.com/ifg01/234798

너를 멀리   하고 싶었다.

아니면  나를 외워두지 못하게

너를 멀리 떠나

내가   되돌아 온 걸어온 길이 더욱 멀었다.

 

그 만큼 떨어져 있는데

오랜  긴 물음표를 거미줄처럼

그물을 짜고 있다.

 

너를 멀리 두고 

떠났을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