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팔았지요.
詩가 아닌 詩 2006/09/30 12:48   http://blog.azoomma.com/ifg01/233635

섹스를 했지요.

나는 당신과 같은 밤을 지낸 것이 아니지요?

나를 보고 매춘부라고 부르지요.

남자들은 나를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돈을 모으지요.

 

한 때는 나를 나쁜여자라고 몰아 대었지요.

그러면서도 몇 칠 지나면

다시 나를 찾아 오지요.

나와 같은 밤을 보내면

돈을 주겠다고. 후후.

 

전 대답을 하지요.

당신의 시간을 제가 사드릴까요.

나를 한 시간을 만족하게 하면

만원!

두 시간의 오르가즘은 더블로!

 

남자는 자신없다고 하더군요.

나를 나쁜여자라고 했으니

나도 당신을 나쁜 남자라고

불러도 될까요? 후후

 

 

- 어느 이름모를 매춘부의 순정에서 베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