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20040902
heestory 2004/09/03 02:29   http://blog.azoomma.com/hyunseo99/156562

 

가을인가보다.

 

창을 살짝 열어 두었는데 금새 한기가 든다.

 

오늘도 내 겉모습은 애써 태연하게 웃고 있지만

 

내안의 또 다른 나는

 

여전히 눈물 뚝뚝 흘리고 있다.

 

울지마....내사랑....

 

내가 나를 달래며 위로해 본다.

 

 

요즘 푹빠져 있는......이승철7집 니가 흘러내려

 

 

 

**낙서는 낙서일뿐!!!**

 

노랫말 -   예전에 꿈 속으로 나를 데려간다면 눈이 시릴만큼 아팠던 내마음도

널 처음 본 그날에 힘없이 겉돌던 날들도 다 묻어 놓을꺼야 그냥 바라만 볼게

니앞에선 늘 자신없어서 항상 숨낮춰 널 바라만 보던 나를

걱정하며 지켜주었던 너의 두눈 언제나 기억할게

아른거리기 전에 내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소리없이(모든 기억까지)

마지막 모습 널 잠시 담기도 전에 흩어진 꿈처럼 니가 흘러내려

차라리 힘든 모습 너의 사소한 얘기 나는 한곳만을 바라봐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