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보다.
창을 살짝 열어 두었는데 금새 한기가 든다.
오늘도 내 겉모습은 애써 태연하게 웃고 있지만
내안의 또 다른 나는
여전히 눈물 뚝뚝 흘리고 있다.
울지마....내사랑....
내가 나를 달래며 위로해 본다.
요즘 푹빠져 있는......이승철7집 니가 흘러내려
**낙서는 낙서일뿐!!!**
노랫말 - 예전에 꿈 속으로 나를 데려간다면 눈이 시릴만큼 아팠던 내마음도
널 처음 본 그날에 힘없이 겉돌던 날들도 다 묻어 놓을꺼야 그냥 바라만 볼게
니앞에선 늘 자신없어서 항상 숨낮춰 널 바라만 보던 나를
걱정하며 지켜주었던 너의 두눈 언제나 기억할게
아른거리기 전에 내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소리없이(모든 기억까지)
마지막 모습 널 잠시 담기도 전에 흩어진 꿈처럼 니가 흘러내려
차라리 힘든 모습 너의 사소한 얘기 나는 한곳만을 바라봐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