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내맘을 알아!!
놀이터 2004/03/25 10:09   http://blog.azoomma.com/hyunseo99/121601

아주 오래된 영화중에 마이키 이야기란게 있었죠?

그 영화 보면서

정말 아기가 저런 생각을 할까 하면서 웃으면서 봤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아 정말 강아지가 저렇게 느낄수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또 드네요.

참고로 전 앞서 말씀 드린바처럼 동물 질색 팔색한답니다.

그런데 저 강아지가 저런 생각을 한다 생각하니 좀 측은해지네요.

예전에 시댁가서 인사 드릴때

제 새 옷을 발톱으로 긁어대던 녀석을

어머니 안보실때 두눈 부릅뜨고 발로 밀었던(??) 나네요.

 

사랑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저 강아지

지혜롭다 해야 하나??

영악하다 해야 하나??

 

***강아지 왈***

아 인간들아~ 니들이 내맘을 알아??

 

 


 

Basement Jaxx..Hot 'N C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