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사이 일을 한다.
지난 몇주동안 여러가지 신경쓸일들이 많아서 인지
뒷머리가 아프고 눈이 아팠다.
급기야 주말엔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이번주는 현서랑 뮤지컬 보고, 집안청소, 이불빨래, 또 옷장 옷들을 다 들추어내 세탁, 장난감 인형 세탁,
운동화 빨기.....
주소지도 미리 다 바꾸어 두고 도배지 보고 오고
그사이 들어온 일감 차일 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속도를 낸다.
게으름뱅이...프리지아....
지금은 새벽 3시 20분....
깔끔하게 마무리 하지 못하고 마우스에서 손을뗀다.
이가 아프다. 눈도 아프다...
내일...아니 오늘 시안 보여주러 가야 하는뎅....
컴 두대가 내는 작은 소리...거슬린다.
오시는 분들 궁금해 하실까봐 주저리 주저리 적어두고 갑니다.
그리고 지금 프리지아 기분과는 상관없이
여러분들 즐거운 하루 되시라고 엄선한 곡입니다.
최신 인기곡이랍니다.
전 이만 잘랍니다. 일 다 못마치고 잡니다.
일 욕심 많은 제게 울 친정 엄니 겁주시더군요.
30대에도 입돌아 간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