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는 내 사랑
아들아 네가 자라 이 엄마를 어떻게 추억할지가 궁금하고 두렵다
엄마의 부족함을 채워줘가는 너는 작지만 큰 아이
오늘 잠든 너를 바라보며
미안한 마음이 이토록 큰 걸 왜일까?
사랑한다 현서야!
늘 엄마에게 뽀뽀해주며 묻곤했지?
"엄마 사랑이 넘쳐?"라고
그래 네가 주는 사랑 너무나 커 엄마는 행복하단다
고마워
엄마의 힘이 되어 줘서
사랑한다
내 귀여운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