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마음 흔들려 내 마음 아리고
내 마음 따라 내 몸도 힘을 잃는다
늘 두려운 것 정신의 무기력함으로 인해
내 몸도 휘둘리는것
언제나처럼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늘 가슴속으로 날 죽여가며 흘리는 눈물
그 눈물은 내안에서 독이 되어 흐른다
절망 뚝뚝....
슬픔 뚝뚝....
그리움 뚝뚝....
내 서러움 뚝뚝....
소리내어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