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휘둘리기
heestory 2003/12/22 17:39   http://blog.azoomma.com/hyunseo99/110222

 

또 다시 마음 흔들려 내 마음 아리고

내 마음 따라 내 몸도 힘을 잃는다

늘 두려운 것 정신의 무기력함으로 인해

내 몸도 휘둘리는것

언제나처럼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늘 가슴속으로 날 죽여가며 흘리는 눈물

그 눈물은 내안에서 독이 되어 흐른다

절망 뚝뚝....

슬픔 뚝뚝....

그리움 뚝뚝....

내 서러움 뚝뚝....

소리내어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