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heestory 2003/11/17 23:25   http://blog.azoomma.com/hyunseo99/105508

지금 난 아마도 서른 두해 살아오면서

가장 길게 그리고 진지하게 무언가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

내가 다른 사람들 눈에 답답해 보일런지 모르지만

내 머리속을 온통 헤집어 놓는 이 생각을 하나 하나 정리 해가며 결단하는 것은

보기보다 무척이나 힘든 상황이다.

피할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상황.......

그들이 답답하게 날 바라봐도 난 서두를 수 없다.

오랜 침묵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