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를 보면서
참 이쁘단 생각이 든다.
세상 어느 엄마가 제 자식이 이쁘지 않겠냐만
보면 볼수록 이쁘다.
유난히 어린 나이에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
세상의 모든 사물을 친구로 만들어 버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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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현서가 가장 예쁠땐
검고 깊은 눈망울에 눈물이 맺힐때......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다가
울음을 참지 못하고 내게 안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