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다가 보고 싶어요
sam 자람일기 2003/10/07 18:53   http://blog.azoomma.com/hyunseo99/100863

20031001
이 자그마한 녀석이 바다가 보고 싶단다.

그래서 무작정 떠났다.

10월의 속초.....

바람이 불어 차가움이 느껴지는데도

녀석은 너무나 즐거워한다.

평소 좋아하는 모래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걸 볼 수 있어서

커다란 배를 볼 수 있어서

무서운 파도 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단다.

엄마에게 이렇게 데리고 와줘서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