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1이 자그마한 녀석이 바다가 보고 싶단다.
그래서 무작정 떠났다.
10월의 속초.....
바람이 불어 차가움이 느껴지는데도
녀석은 너무나 즐거워한다.
평소 좋아하는 모래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걸 볼 수 있어서
커다란 배를 볼 수 있어서
무서운 파도 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단다.
엄마에게 이렇게 데리고 와줘서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