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20030925)
heestory 2003/10/04 17:14   http://blog.azoomma.com/hyunseo99/100557
무제...

두둥~실 흰구름 멀리 떠가네.
우리누나 좋아하던 저 구~름.

어릴적 마당에 돗자리 깔고 누워
흥얼거리던 노래.

눈부시게 푸른 하늘을 보니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다.

그리운 이들 얼굴
파란 하늘 속에서 몽실몽실 피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