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하던 짓을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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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러네요.@.@ 삼열이 유치원 보내 놓곤 오래간만에 혼자 여유있게 장을 보기 위해 이마트엘 갔었습니다. 주말에 오신 친정 부모님께서 아일 보시더니 말랐다 한마디 하신게 내내 걸려서 삼열이 좋아하는 생선과 치즈등도 사고 신랑 걸려서 매콤한 해물 볶음 재료랑, 조개젓, 명란젓...기타 등등 낑낑거리며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어제 교회 다녀올때 익어버린 제 팔뚝....오늘 외출로 더 불긋해졌답니다. 돌아와선 내내 생선 다듬고 새우 등 따서 내장 빼내고... 새우전도 부치고....암튼 그렇게 가스렌지 열기에 내 몸을 노출시키면서...흑흑 일찍 저녁을 먹고 반찬을 정리하는데....울리는 전화벨소리.... 심상치 않은 예감....헉~!! 회식이라네.... 내 마음 먹었습니다. 하던대로 하고 살자구요.
"여러분 매콤한 해물 볶음 드시러 오세요." "친구들아 새우전 부칠까??".................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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