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sam 자람일기(임신중) 2003/10/04 02:12   http://blog.azoomma.com/hyunseo99/100465

19990330

오늘은 혹시나 하던 엄마의 생각이 확실해진  날이다.

늘 기도하던 대로.....

아빠는 회사일로 무척이나 늦으시는구나.

결과를 빨리 알려 주고 싶은데....

엄마는 너무 좋아서 테스트 스틱을 몇번이나 다시 확인했단다.

그간 버린 것만 해도 꽤 될텐데....

외할머니께 전화도 드리고, 기도도 하고, 엄마 기분을 표현 못하겠구나.

아빠도 무척이나 좋아하실거야.

벌써부터 네가 궁금하구나.

모두들 기뻐하실꺼야.

다들 염려해부시고 기도해주신다고 했거든.

아빠가 1시가 다되어 오셨다.

뭐라 그러시는줄 알아?

엄마더러 고맙대. 사실 하나님께 젤 먼저 감사 드려야 하는데...

내일 병원가서 정확한 듣기로 하고 이만...잘자라...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