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은 전 국민의 필수품이 되어 있지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저도 기본요금이 아깝지만 외출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핸드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하지만 울리지 않아도 되어야 할 때 울리는 핸드폰 때문에 정말 짜증이 날 때가
많아요. 특히 병원에서 핸드폰 사용금지는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종합병원이
아닌 개인병원에서는 아직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답니다.
소아과에 가보면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엉켜서 핸드폰 벨소리 때문에 정신이 없을
정도랍니다. 의사선생님은 더욱 정신없으시겠지요.
초등학생 부터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학생들은 핸드폰 사용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수업시간에 울리는 벨소리 때문에 수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는 뉴스 보도를 본적이 있는데 요즘은 학원에 아이들이 출석한 사항도
엄마한테 핸드폰으로 알려주고, 또 귀가가 늦어질 경우의 연락 수단으로 사용되기에
학생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학교에 가는 것에 대한 찬.반이 엇갈리기는 하지만...
학생들의 모티켓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티켓송을 널리 홍보해서 개개인 스스로 에티켓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