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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DMB TV 보급률이 내년 500만대로 확대되는 등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어서 삼성전자의 10인치에 이어 보다 큰 화면 사이즈의 TV 개발 경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DMB 방송 화질 화소수를 640×480로 지금의 2배 가까이 늘리는 정보통신부 기술 개발 과제가 실현되면 최대 25인치까지 DMB TV 사이즈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새로운 방송 규격 도입까지는 2∼3년이 소요되는 만큼 당분간 최대 사이즈는 10인치에 머물 공산도 크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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