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도...
50살이되버렸네
서른아홉을 넘겨 사십이되면서 우울증에 시달렸던적이 있었는데 ...
지금은 연륜에 맘 가짐도 함께 묻어가는지
그다지 우울해지거나 공허함도 없으니
참 다행인가
인생에 노련함으로 모든것에 후한 여유를 가졌나
암튼 숫자에 불과하다는 나이 수..그리고 년도...
그런것들을 외면한체 난 더 더 어른이되가고있다
큰아이가 다 큰 처자가되어 스믈셋이되고
작은아이는 남자로써에 의무를 치르기위해 입대날짜를 기다리고있으니
50대에 느껴보는 느슨함을 나도 즐겨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