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럼이 짙어가는 오월이다
복잡한 도회지 안에서도 바깥에서도
화사한 봄은 너울너울 춤을추며 다가서고있다
행사도많고 무언지모를 설렘까지 기대되는 그런날들에 연속이랄까
그런 틈바구니 속에서도 난 내욕심에 짬을내어 또 어디든 떠난다
소백산 비로봉으로,,,
철쭉은 마중나오지않았네
1439미터에 높이에 봄은 꽃망울이 적응하기 힘든 시기인가
지상엔 모든 초록이 춤을추는데...
사과꽃이 한창 이뿌게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