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날 산책에 나서봅니다
늘 오르던 산이지만 갈림길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요번엔 색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려 무작정 걸었습니다
계곡에선 물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주고
주변엔 어여뿐 들꽃들이 서로 입맞춤하며
하늘거리고 있더라구요
내가 보고싶어 하는 님들이랑 요런 들길을
걸으며 마주봄서 수다 하고 싶어졌어요

개망초가 너무이뿌게 피어있어서........
가던 산책 멈추고 ^^

친구가 민들레 잎을 뜯어다가 쌈싸먹는다네요
난 먹어본적이 없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