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보기 흉하다 째내자는 엄마 말 안듣는 아들은
요즘 옷타령이 심합니다.
중학생은 다그런가요?
핸드폰 사달라...
메이커옷 사달라...
점점 요구가 많아 집니다..
엄마가 말은 듣지 않는 녀석이 친구는 철썩 믿는다..
우유는 하루 서너개 마시는데 키가 안크네요.
블러그님들 중등 자녀를두신 블러거님 궁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