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은 국수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국수는 먹기는 간단해도 준비 과정은 약간 복잡합니다.
육수 내는 것이 번거롭고... 양념장도 만들어야 하고...
오늘은 제가 농심 후루룩 국수 체험단이 되었네요.
기념으로 한 번 끓여 보았습니다.

구성물은 튀기지 않은 건면 1개, 분말 스프 1개, 야채 건조 후레이크 1개,
양념장 1개로 되어 있습니다.


국수를 삶기 전에 달걀 지단을 부치고, 김도 불에 구워서 잘라 놓고, 쪽파도 채 쳐 놓고,....

끓는 물에 면 3개는 넣고 끓였습니다. 끓는 물에 3분 삶았습니다.
일반 국수 삶는 시간에 비하면 약 1-2분 정도 짧아서 좋은 것 같아요.

다 삶은 면은 찬물에 재빠르게 헹구워 주세요.
면발의 가늘기는 정말 국수 가늘기와 얼추 비슷했어요.

또 다른 냄비에 물(1인분에 350ml 입니다.)을 끓인 후
분말 스프와 건조 야채 후레이크를 넣고 1분간 더 끓여 주세요.
생각보다 건조야채가 확 불어나고 색도 파랗게 변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애호박, 김, 달걀지단, 쪽파 등의 야채가 마치 생 야채처럼 살아 납니다.
약간 신기했습니다. ^^

그릇에 물기를 뺀 국수를 담았습니다.
육수를 담고 양념장을 뿌려 주면 끝...
양념장에는 매운 맛이 첨가 되어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은 담백하고 깔끔한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면발도 쫄깃하고...
진짜 국수와 비슷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칼로리가 315kcal 밖에 안된다는 점입니다.
라면에 비하면 대략 절반정도인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