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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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달래 100g, 부추 80g, 양파 30g
무침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 다진파, 다진 생강, 참기름, 설탕, 식초 1/2큰술씩, 다진마늘, 통깨 1작은술씩, 물 1큰술, 소금약간 |
만 들 기
달래는 알뿌리 쪽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뿌리가 굵은 것은 칼등으로 가볍게 눌러 반 가르고 4cm길이로 자른다.
부추는 손질해서 물에 씻은 뒤 4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가늘게 채썬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볼에 달래, 부추, 양파채를 담고 무침 양념장을 넣어 가볍게 버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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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달래, 두부 150g씩, 소금, 식용유
무침 양념장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다진 붉은고춧가루 1큰술씩, 통깨, 설탕 1작은술씩, 다진 파, 참기름, 멸치액젓 1/2큰술씩, 물 1큰술 |
만 들 기
달래는 손질해서 깨끗이 씻은 뒤 5cm길이로 자르고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긁어내고
곱게 다진다.
두부는 1cm 두께, 4cm길이로 큼직하게 잘라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식혀서
0.3cm폭으로 썬다.
무침 양념장을 만든 뒤 썰어둔 달래와 지진 두부를 넣어 가볍게 섞어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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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돌나물 150g, 무 100g, 붉은고추 1개
무침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통깨 1작은술씩, 다진 생강 1/2작은술, 다진파, 설탕, 멸치액젓 1/2큰술씩, 식초 1큰술, 소금약간 |
만 들 기
돌나물은 지저분한 끝부분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무는 껍질을 벗겨 4cm 길이로 가늘게 채썰고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고
3cm 길이로 채썬다.
넓은 볼에 무침 양념장을 만든 뒤 무채와 붉은 고추채를 넣어 버무린다.
무채에 고추물이 들면 돌나물을 넣어 가볍게 버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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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냉이 200g, 조갯살 150g, 식초1/2큰술, 소금 약간
무침 양념장 :고추장 2큰술, 다진파, 다진마늘, 깨소금, 설탕 1작은술씩, 식초 1큰술, 물엿, 생강즙, 참기름 1/2큰술씩 |
만 들 기
냉이는 누런 잎을 떼어내고 손질한 뒤 굵은 것은 반으로 쪼갠다.
손질한 냉이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뿌리 쪽부터 넣어
삶은 다음 건져서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짠다.
조갯살은 옅은 소금물에 담가 가볍게 흔들어 씻은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새콤하고 매콤한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데친 냉이와 조갯살을 넣고 버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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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원추리 200g, 북어포 100g, 붉은 고추 1개
조림 양념장 :고추장, 청주 1큰술씩, 간장 1과 1/2큰술, 다진파,생강즙, 참기름 1/2큰술씩, 다진마늘, 깨소금, 설탕 1작은술씩 |
만 들 기
원추리는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담가 식힌다.
북어포는 물을 뿌려 10분 정도 두었다가 머리와 뼈를 잘라내고 2cm 폭, 4cm 길이로 자른다.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조림 양념장을 만든다.
냄비에 북어를 담은 뒤 조림 양념장을 2/3정도만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조린다.
부드럽게 익으면 데친 원추리와 썰어둔 붉은 고추를 넣고 남은 양념장을 마저 얹어 잠깐 조린다.
원추리는 살짝 익혀야 맛과 향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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