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이 아동의 난치병을 예방한다
아토피 때려잡기 2005/03/02 15:01   http://blog.azoomma.com/hongjig/184207

자연식이 아동의 난치병을 예방한다

 

自然食

‘남편이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속담치고는 그랑프리를 탈 만한 모성애의 진수를 보여준다.
친척 가운데 30여 년 전에 잃은 15살 난 아들을 지금까지 잊지 못하고 슬퍼하는 할머니가 있다. 이처럼 자식을 자기 목숨보다 사랑하는 어머니들이, 정작 그 소중한 자식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방법은 알고 있을까?


사랑한다는 것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안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모성애는 본능적인 것이지만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올바른 지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인다고 슈퍼마켓에서 육류나 설탕이 듬뿍 든 가공식품들을 한 바구니씩 사가는 주부들을 보면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그 주부들은 그런 음식을 많이 먹여서 아이들을 병들게 해놓고, 뻔질나게 병원에 드나드는 것을 자식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올바른 건강지식이야말로 자식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부모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첫째, 방마다 공기정화기를 설치하자. 도시의 혼탁한 공기는 사람을 병들게 하는 첫 번째 요인이다. 공기정화기를 1주일에 한 번씩 청소해보면 시커먼 기름때가 나온다. 이 나쁜 공기를 마시고도 건강할 리 없다. 그리고 늦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눈,비가 내리지 않는 날에는 가습기를 가동하자. 건조한 공기는 인후와 기관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화학섬유 소재의 카펫을 방바닥에 깔거나 화학섬유 내의를 입히지 말자. 새 내의를 사면 일단 세탁해서‘홀마린’이란 표백제의 독소를 씻어내자. 카펫이나 화학섬유는 아토피성 피부염과 천식,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셋째, 물은 생수나 이온수를 마시게 하고 음식물의 조리도 생수나 이온수로 하자. 이온수는 피를 약알칼리로 만든다.

 

넷째, 휴일이나 시간이 있을 때마다 들이나 바다, 산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을 하도록 하자.


다섯째, 육류는 집에서 조리한 것만 가끔씩 먹게 하고 현미, 잡곡밥, 생야채, 생과일을 많이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시게 하자. 미역, 김, 다시마, 파래, 톳 같은 해조류와 생선을 많이 섭취시키자. 특히 등푸른생선에는 피를 맑게 하고 뇌를 발달시키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여섯째, 간식이나 가공음료, 인스턴트 식품을 먹이지 말자.

이런 식품은 어린이에게 당뇨병, 동맥경화, 만성변비, 비만증을 유발하기 쉽다.

일곱째, 만성설사나 염증,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에게는‘라브레 유산균’을 먹이자.

여덟째,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에게는 녹즙을 많이 마시게 하고 해조류와 칼슘 제품을 오랫동안 먹게 하자.

 

아홉째, 비만아는 철저히 간식을 끊고 자연식 이외는 먹이지 말아야 한다. 비만아로 만든 책임은 오직 그 부모에게 있다. 그러니 자식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필사적으로 비만증을 고쳐줘야 한다.


열째, 당뇨에 걸린 어린이에게는 의사의 면밀한 처방약과 자연식품, 홍삼 엑기스, 알로에 등을 먹이자. 특히 어린이 당뇨나 알레르기성 질환은 몇 년이 걸릴 각오로 대처해야 한다.

 

김정문 - 김정문알로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