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보다 더 좋은 영양물은 없다.
키 크고 몸튼튼 2004/12/17 15:09   http://blog.azoomma.com/hongjig/172628
현미보다 더 좋은 영양물은 없다.
 
배아와 겨는 유효성분의 보고

현미에는 그 배아와 외층부에 유효성분이 집중되어 있다. 쌀을 세로로 쪼개서 그 구조를 볼 것 같으면, 주변부와 중앙의 세포가 치밀하게 되어 있어서 쌀 전체의 뼈대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이 전분질의 배유이며, 한쪽 구석에 쌀눈이 있는데 이 둘은 6겹의 외층으로 한알의 쌀을 형성하고 있다.

현미경으로 보기만 해도 배아와 배유 외층의 세포형상이나 배열상태는 뚜렷하게 구분되며, 성분도 큰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은 한눈에 알 수 있다.
실제로 그 각각의 성분을 분석해 보면 조지방이나 미네랄, 비타민 등의 유효성분의 대부분은 배아와 외층부에 집중되어 있다.
현재의 분석기술은 극히 불완전하여 단순히 성분의 대강을 알 수 있을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그것만으로 배아와 외층부의 유용성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주지하고 있는 바와 같이 배아는 벼가 되어 새세대를 형성하는 부분, 다른 성분의 도움을 빌린다
고는 하지만, 스스로가 조종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거기에 알맞은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식물성 탄수화물, 조단백, 지질섬유, 「미네랄」 등이 혼연일체로 된 극히 복잡한 유기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군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즉 「비타민A, B1, B2, B6, B12」, 「나이아신」, 「니코친산」, 「판토텐산」, 엽산, 「프로비타민C, 비타민E」 등이다.

또 외층부도 복잡한 구성으로써, 여기에도 「미네랄」을 비롯하여 조단백, 조지방, 「비타민」 등의 각종의 유효성분이 고밀도로 포함되어 있다.
더욱 보호막은 유산, 초산, 가성소다, 「벤젠」 등의 약품에 여간해서 침해를 받지 않도록 된 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쌀 뿐만 아니라 생명체의 많은 것은 내부로부터 외층부에 보다 많은 유효성분이 모여 있다. 그만큼 중요한 기능이 외부층에 부과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에 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다. 뇌는 가장 고차원의 일을 맡은 중요한 기관이지만 몸의 외부층에 있는 피부나 눈, 귀, 코, 잎 등의 활동이 일체 없어진다고 하면 뇌의 활동도 정지하고 만다.

외계와 접촉하며 환경의 변화에 잘 적응하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하는 생명체라고 할 것 같으면 외계와 접하는 부위의 활동이 극히 중요한 의미를 가져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자연의 모든 사물은 외표부의 기능이 원활하게 완수되도록 자위체제를 갖추고 있다. 현미의 내부는 주로 전분질의 단순한 조성이며, 외부의 배아나 겨에서 여러 가지의 유효성분을 나누어 주어서 만전의 대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이러한 것 때문이다.

우리들의 식물(食物)로서 쌀을 먹는 경우 이러한 자연의 교묘한 조직을 이해하지 못하면 모처럼의 유효성분도 헛되게 하여버릴 염려가 있다.
 - '건강장수를 위해 식생활을 혁명하자' 모리시타 게이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