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주는 5가지 교훈
1.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스스로 활동한다.
자신의 수입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의 달성을 위하여 많은 유망고객을 확보하고 배양하며 출근에서 귀소까지의 일과를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2. 쉬지 않는다.
<세일즈는 곧 걷는 일>이다. 특히 보험은 고객을 만나기 위해서 <걷는 일 - 방문활동 - 설득>이 업무의 기본이 된다. 표준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자기관리야말로 보험세일즈의 기본이라 하겠다.
3. 난관에서는 그 힘을 백배로 발휘한다.
부산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성과가 오르지 않는 것은 방문공포증 또는 거절에 따른 좌절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럴때 일수록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막무가내로 부딪쳐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렇게 부딪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용기가 생기고 고객과의 대화에서도 자신이 생겨서 의외로 쉽게 계약이 이루어질 때가 많다.
4. 깨끗하면서도 더러움을 씻고 화합하는 아량을 소유하고 있다.
우리는 고객과의 대화에서 언제나 고객의 주장을 포용하는 아량을 보여야 한다. 또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어려운일, 즐거운 일들을 함께 걱정하고, 기뻐하는 일체감을 보여주는 가운데 고객은 우리를 신뢰하고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5. 수증기, 구름, 얼음등으로 형태는 변하지만 본질은 불변한다.
우리는 많은 고객을 만나고 그 고객의 유형에 따라서 공략기법, 권장상품은 각기 달라지지만 가정경제의 상담역이라는 기본정신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무리한 설득보다는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상품을 자주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