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개인이동장비 EasyGilder
인터넷 일반 2004/06/08 16:52   http://blog.azoomma.com/hongjig/135561

 

작년에 출시된 개인이동장비가 세그웨이가 가장 '핫'했다면 올해 출시될 개인이동장비 중 가장 '쿨'한 것은 아마 EasyGlider가 될 것 같다. 스위스 기업인 EasyGlider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한 번 전기 충전으로 35km를 갈 수 있으며, 22kg이라 세그웨이의 반절 무게에 불과한 점이 장점이다. 가격 역시 890유로로 세그웨이의 1/7정도에 불과하며, 2004년 9월에 첫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스쿠터와 수상스키 컨셉이 결합된 장비이며, 이런 개인이동장비가 갖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신기술리포트 발췌

" 미래형 개인교통수단의 컨셉이나 제품 들을 보면 몇 가지 특징과 흐름을 알 수 있다. 첫째, 인터넷에서 우리가 만끽했던 개인화란 특징이 그대로 적용된다. “나는 왕이니 나에게 맞는 걸 해달라”라는 고객의 욕구 실현에 가장 알맞을 수 있다. 개인교통수단은 대부분 1인용으로 지하철이나 배, 비행기와는 다르게 말 그대로 ‘개인의 이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정체가 심한 도로를 이용하기 보다 항공, 보도를 이용 최대한 이동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둘째, 이런 개인교통수단의 발달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사회적 범위를 넓힐 것이며 기존의 인간관계에서 얻을 수 없었던 큰 반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사회가 발전해 감에 따라 시간에 대한 기회 비용은 갈수록 높아지고 사회적 범위를 넓히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 때문에 점진적으로 개인교통수단은 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런 운송 수단은 정부의 규제가 강력히 작용할 것이며 역설적으로 공공 부문에서 수요를 견인하는 산업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 관련링크 :EasyGl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