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물의 조건 | ||
| ||
좋은물의 조건 1.유해성분이 함유되지 않아야 한다. (악취변의 원인물질은 수돗물속의 염소에 의해서 미생물의 소멸 때문이다.) 2.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성분이 적당히 함유된 물이어야 한다. 3.물의 경도는 1ℓ 당 50㎎정도여야 한다. 4.pH가 7 전후의 중성에 가까운 물보다 pH가 8-9의 알칼리물이 좋다. 5.물은 보통 체온보다 25℃ 정도 낮은 것을 적온이라 하며 알칼리이온수의 효능은 4℃-6℃가 좋다. 우리도 살아남고 특히 21세기의 신 시민의 건강을 건지기 위해 각자가 생명 방어적 차원의 방도를 강구해야 함은 물론 국가가 직접나서 위의 (5)가지 요건을 갖춘 물을 공급할 조치를 당장 취하도록 촉구하자. 이 후리레디칼(자우분망자)은 인체 생리 활성물질을 만드는 세포막을 파괴하고 세포핵 속 염색체로 들어 있는 유전인자 DNA에 상처를 입혀 돌연변이 (상처 입은) 세포를 만들게 하고 세포막 속에 있는 불포화지방산과 결합해서 노화, 치매, 동맥경화와 관계가 깊은 과산화지질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 제비족으로 변하기도 한다. 미국 네브라스카대학의 1970년대 말에 하만박사가 노화문제를 추구하다가 "후리데디칼이론"을 가설로 제창한 이래 우리나라의 서울대의 정명훈박사나 일본 게이요 대학 연구진에 의해 열심히 연구되고 있는 인기테마이다. 이 활성산소와 인연을 맺고 있는 질병은 하나둘이 아니고 그 병명도 현대병은 다 망라돼 있어 활성산소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짐작케한다. 암관련, 노화, 스트레스성질환, 십이지장궤양, 위궤양, 당뇨병, 동맥경화, 류마티스, 백내장, 아토피성피부염, 뇌졸증, 심근경색, 어린이 질병(암성질병)들 요즘 유명질병은 전부 연관되어 있다. 그런데 일본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일본 게요대학의 三石교수는 활성산소가 생체분자에서 전자를 뺏으려 할 때 그보다 더 속도 빠른 전자를 활성산소에게 제물로 바치면 활성산소를 손쉽게 없앨 수 있는 법을 물에서 발견 제창했다. 마이너스 전위를 띈 물은 마이너스 전자의 집단체 물이란 뜻이므로 활성산소의 산화 전위인 플러스전위를 상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물이라 할 수 있다. 활성산소에 전자를 제물로 바칠 수 있는 물은 마이너스 전위 값이 큰 것이면 된다. 즉 인공적으로 전기분해 해서 만들면 마이너스 50mv에서 300mv까지 만들 수 있는데 이 마이너스 전위값 만큼 활성산소를 소거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하나 좋은 물로서의 요건은 물은 보통 따로 먹기도 하지만 대게 음식물과 같이 먹음으로, 소화기내 부패나 이상 발효시 발생하는 200여종의 가스를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겠다는 것이다. 음식물 끼리의 화학반응 또는 부패로 인해 간장병의 원인 물질인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습진, 피부염, 두드러기, 천식,위궤양 및 십이지장 질환의 원인물질인 히스타민, 뇌암, 대장암, 방광암, 간암의 원인 물질인 강력한 발암물질 나이트로사이민, 백혈병, 임파선종양, 방광종양의 원인물질인 인돌, 등 30여종의 유독가스가 생긴다. 이 유독가스량은 200여종의 가스중 1.5%에 지나지 않지만 그것들의 발병역은 위협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방제를 하는데 물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물의 분자 속에 전소된 수소(전기성질을 띤 수소)가 많고 물의 전위가 -100mv 이하이면 이런 가스 발생을 거의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 하나 좋은 물의 요건은 물을 먹음으로 해서 요즘 발암물질이요, 심근경색물질, 노화물질이요 퇴행성질환의 원인 물질로 지목돼서 세상의 온갖 수모를 다 당하는 백혈구의 핵무기인 활성산소(과잉되어 여분이된)를 살신성인으로 없앨 수있는 물이어야 하겠다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슈퍼옥사이드아민 래디칼, 과산화수소, 하이드로카이씰 레디칼(Hydro-chythil Radical),O2 산소를 가리킨다. 이것들은 호흡과정, 심한운동, 스트레스, 多種음식 식음, 多種단백질혼식, 효소음식과 육단백질 같이 혼식, 담배, 음주, 화학물질 식음, 인체컴퓨터에 등록 안된 물질 인입, 약품섭취, 성생활,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 인공 감미료 식품, 주사제 유입, 방사선노출, 전자기파노출 등에 노출되면 생체면역기구에서 생산해내는 일종의 가스총 같은 것이다. 위의 것들을 없애기 위해 발진한 것이기 때문에 다다익선이란 개념을 잊지 않는다. 그래서 넘치기가 일수여서 그 넘치는 부분이 늘 말썽이다. 예를 들면 알칼리 물질인 가성소다(NaoHRK 물에 녹으면 Na+ 와 OH-로 갈라지는데 이때 OH는 얼른 가장 가까이에 있는 수소(H)를 끌어들여서 결합(OH- +H+)해서 물로 되어 버린다. 미국 달라스사는 물의 PH를 8.3 - 9.0으로 조정해 공급하는데 우리의 것은 PH7.1 정도이다. 모든 현대적 음식물이 거의 다 산성식품이며 현대인간에게 환영받는 음식물일수록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문안에서 벌어지는 그토록 높은 산성의 증가 추세를 누구러트리기 위해 PH가 높은 물을 먹는 것이 이제 우리의 건강 보존의 기본 헌법이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 대학생들의 주식(主食)이 깜짝 놀랄 정도의 화학물질을 첨가한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요즘 食原性重病이 만연되가고 있는 추세인데 그러한 生命的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들에게 미국 달라스사와 같이 PH8.5 이상 정도의 물을 먹게 대야 한다. 21세기의 신 시민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 국가는 더 늦기 전에 PH8.5이상의 물을 공급하는 방법을 시급히 강구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 좋은 물의 조건은 칼슘과 마그네슘이 1L당 50mg정도여서 물의 경도가 지나치질 말아야한다는 것이다. 독일이나 불란서 중국 같은데서는 이것이 문제가 되는데 우리는 거의 문제가 없는 편이다. 그 다음 치는 좋은 물의 조건은 5각형 고리 구조의 물보다 산소가 하나 더 많은 6각형 고리구조의 물이 많은 물을 칠 수 있다. 우리나라 과학원 전무식 박사의 주장은 암과 학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물이다. 전무식박사가 만든 육각수의 물은 발화성 미네랄과 증류수를 합쳐 만든 것인데 자화(자력을 이용해 물을 정리한 것)방법으로도 접근되고 있는 것 같다. 옛날 선현들이 약을 다리기 위해 새벽 깊은 우물이 용솟음칠 때 그물을 떠다 했는데 이 육각수 냉장고와 같은 원리이다. 달의 자정에 의해 우물 가장자리에는 지구 자장이 있으니 육각수 냉장고의 육각수 제조원리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따라서 새벽에 우물에서 떠내는 물은 육각수가 많은 물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또하나 좋은 물로서의 요건은 클러스터가 작은 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은 1개의 산소와 2개의 수소로구성되어 있지만 수소결합력에 의해 최저 5개 H2O 덩어리가 연결되어 한 독립적 분자집단을 이룬다. 이때의 분자집단의 크기를 클러스터라고 하는데 이 클러스터가 작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크고 작은 것은 Hz(헤르츠)로 나타내는데 좋은 물일수록 Hz가 작다. 아주 작은 클러스터의 물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밖에는 없는데 전기분해로서 54Hz이고 세계적인 장수촌의 물은 대개가 80Hz, 암반수 85Hz 우리의 수돗물은 90Hz-100Hz, 빗물이 약 100Hz, 역삼투압 물이 약 150Hz이다. 이 클러스터가 작아야 되는 이유는 작은 몸체의 물은 세포 내외를 들락거리기가 쉽기 때문에 물의 역할이 훨씬 증대됨으로서 흡수, 노폐물 배출 속도가 연령에 관계없이 언제나 젊을 때와 같게 되어 생명능력이 훨씬 강하게 된다는 것과 또한 물맛이 좋다는 이유 때문이다. 또한 암세포의 물분자는 생체분자와 유리되어 움직임이 매우 빠른데 비해 정상 세포의 물분자 생체세포의 물분자를 작게 만들어 주면 암세포의 번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물분자는 적은 것이 좋다. 요즘같이 암인자가 년 수백 퍼센트씩 늘어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특히 세상에 퍼져있는 암 인자에 숙련돼 있지 않은 신세대는 급성 암에 걸릴 확률이 그 만큼 더 높은데 이들 신세대의 항암 항병적 환경과 생활방식을습득시키기 위해서도 이작은 크러스터의 물을 기필코 공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