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9월은 무슨 머피의 법칙 아래 흘러가는지 사실은 별로 행운의 여신이 되고서
좋은 일이 별로 없었답니다^^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보다 더 나쁘지 않았으니
감사!또 감사하지만 말이예요^^ 어디 사람 마음 이란 게 약아빠져서 좋은 일에나
입이 찢어질까 어중간한 나쁜 일이 다가 오면 '그래도 감사'쪽 보다는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이런 마음이 더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전 지난 9월 궂은 일의 연속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나쁘지
않음에 감사아줌마로 살다 보니 이크~ 추석 쇠고 왔더니 줄줄이 기쁜 일들의 연속~~~
먼저 자축할 것은 늦은 결혼으로 엔간히도 애를 태웠던 남동생의 결혼 이후 또한
애를 태웠던 우리 올케가 드뎌 조카 소식을 물고 오는 경사가 친정집에 날라들었답니다~
글구 올 11월 이사를 앞두고 전세집이 안 빠질것같아 노심초사했는데 이번 명절 쇠고
10월 들고보니 거짓말처럼 전세집이 계약돼서 또한 겹경사가랍니다^^ 저희가 계약은
이제 완료됐는데 11월 경으로 이사를 가게됐는데 이사 일정까지 완벽히 맞춰질 것
같아 또한 신기할 정도로 딱딱 맞아 떨어지는 이번 계약을 보면서 우리들의 기도에
한 치의 오류도 없이 대답해주시는 '그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게됩니다^^
이번 집계약을 비롯해서 척척 소원이 이뤄지는 걸 보면서 제 안에 한 동안 잠자고있던
일확천금의 꿈!흐흐흐 인생대역전의 소망에도 불꽃을 피어볼까싶습니다^^
사실 1등이야 너무 넘치는 욕심인것같아서 2등쯤이라도 어째 이뤄지도록 간곡히
빌어볼랍니다^^ 정말 돈가뭄만은 평생 겪지 않으며 살고 싶거던요^^
이제 나의 소원은 인생대역전으로 옮겨간다~흐흐흐^^
이런 꿈 꾸다 정신차리게 되면 얼마나 참담할까요?^^
진작에 속 차리고 꿈에서 깨는 게 나을까요?^^
여튼 올가을 많은 결실 거두시고 모두들 부~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