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야 찾아온 행운의 조짐들^^
기본 주제방 2004/10/03 08:41   http://blog.azoomma.com/hmimi68/161717
작성자 : hopeflying(hmimi68) 2004-10-03 08:35:20

사실 9월은  무슨 머피의 법칙 아래 흘러가는지  사실은  별로 행운의 여신이 되고서

좋은 일이 별로 없었답니다^^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보다 더 나쁘지 않았으니

감사!또 감사하지만 말이예요^^ 어디 사람 마음 이란 게    약아빠져서  좋은 일에나

입이 찢어질까  어중간한 나쁜 일이 다가 오면   '그래도 감사'쪽 보다는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이런 마음이 더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전  지난 9월 궂은 일의 연속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나쁘지

않음에  감사아줌마로 살다 보니 이크~ 추석 쇠고 왔더니 줄줄이  기쁜 일들의 연속~~~

먼저  자축할 것은   늦은 결혼으로  엔간히도  애를 태웠던   남동생의 결혼 이후 또한

애를 태웠던 우리 올케가  드뎌 조카 소식을 물고 오는 경사가  친정집에 날라들었답니다~

 

글구  올 11월 이사를 앞두고   전세집이 안 빠질것같아  노심초사했는데  이번 명절 쇠고

10월 들고보니   거짓말처럼 전세집이 계약돼서 또한 겹경사가랍니다^^ 저희가 계약은

이제 완료됐는데  11월 경으로 이사를 가게됐는데  이사 일정까지 완벽히 맞춰질 것

같아 또한  신기할 정도로  딱딱 맞아 떨어지는  이번 계약을 보면서   우리들의 기도에

한 치의 오류도 없이 대답해주시는   '그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게됩니다^^

이번 집계약을 비롯해서  척척  소원이 이뤄지는 걸 보면서   제 안에 한 동안  잠자고있던

일확천금의 꿈!흐흐흐  인생대역전의 소망에도 불꽃을  피어볼까싶습니다^^

사실 1등이야  너무  넘치는  욕심인것같아서  2등쯤이라도 어째 이뤄지도록  간곡히

빌어볼랍니다^^ 정말  돈가뭄만은  평생  겪지 않으며 살고 싶거던요^^

이제 나의 소원은  인생대역전으로 옮겨간다~흐흐흐^^

이런 꿈 꾸다 정신차리게 되면  얼마나   참담할까요?^^

진작에  속 차리고  꿈에서 깨는 게 나을까요?^^

여튼  올가을 많은 결실 거두시고   모두들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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