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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행운의 여신으로 '포튠'과 함께 동고동락했던 한 달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고~
9월은 추석 명절까지 끼여서 더욱 정신없이 바쁘기만 했던 달이었지만 그래도
행운의 여신이란 그럴싸한 타이들을 걸고서 함께했던 9월!
다른 달보다 솔직히 궂은 일이 더 많았던 달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일이
더 많았던 달이었습니다.이번 추석 친정 엄마께서 아이들이 깨트린 장독을 치우러
가셨다가 감나무 밑에서 독지네에 물리시는 일이 생겨서 고생을 많이 하셨답니다.
저녁 무렵 그런 일을 당하셨는데 저희는 응급실에라도 가자고 했지만 당신 고집이 워낙
강하셔서 밤새 퉁퉁 부어 오르는 부기를 보면서 가슴을 졸여야했던 9월!
오늘 아침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와서는 붓기도 많이 내리고 호전됐다지만 상처가
가렵고 아파서 고생하셨을 엄마를 생각하니 아이들땜에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 못내
죄송할 뿐이랍니다.하지만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이지'싶은 생각에 감사를 드렸답니다.
만약에 독지네가 아니라 독사였다면???어떻게 됐겠어요???
그러니 절로 감사가 나온답니다~
항상 궂은 일에도 기쁨과 감사,긍정의 원칙만 지키며 산다면 어떤 경우에도 낙담은
없지 않겠어요?^^
오늘은 남편 사진을 여러장 올립니다.
그 동안 포튠과 함께 하는 동안 건설 현장에서 볕을 쪼이는 일이 다반사인 남편
얼굴색까진 바꾸진 못했지만 얼굴을 볼 때마다 보기 싫었던 넓은 모공이 많이
없어진 것을 확연히 발견할 수 있어서 너무 놀랍고 신기할 정도랍니다.
그리고 군데군데 버짐처럼 보였던 피부 트러블도 거의 없어져서 신이난 사람은
다름 아닌 남편이랍니다.물론 저도 피부가 정돈돼가는 남편을 지켜보는 기쁨이야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랍니다^^모든 것이 '포튠'을 사용한 후부터라
그저 감사할 뿐이랍니다.앞으로도 '포튠과 함께를' 구호처럼 외치며 새 달 10월도
열심히 행진하렵니다^^
아자~아자~ 포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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