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꿍이랍니다^^
기본 주제방 2004/09/07 11:33   http://blog.azoomma.com/hmimi68/158093


 내 남자의 얼굴이랍니다^^     [행운의 여신]    수정하기   삭제하기  공개
작성자 : hopeflying(hmimi68) 2004-09-06 09:55:15

요즘 건강이 안좋아서   모든 게 저조하지만 그래도  맡음 바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그래도  노력 중입니다^^

요상시럽게도  행운의 여신이 됐다는  연락을 받은 뒤부터 계속 악재의 나날들이니..

어제는 남편 크레인이 고장이 나서 일도 못하고  하루죙일   수리 작업만 했지요.

차 밑에 들어가 고생한 신랑꼴을 보니  한숨! 출근복까지  기름때에  쩔은 걸 보니 또 한숨!

그런 남편을 보니 제가 좀 불편하다고 해서 그런 신랑한테 어떻게   기댈 수가 있겠어요?

원래 차가 고장이 안 났다면   입맛이 돌아올 것같아서   맛있는 추어탕 한 그릇 사달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차고장으로  말도 못하고  그냥  있던 반찬에 시래기국 끓이고  

열무김치 건더기 건져서  갖은 양념 넣어 무치고  콩나물도 팍팍 무치고  땡초와 된장,김

아이들을 위해선   며칠전 사온  햄스빌 구워서 냈더니  저녁 밥상을 본 울신랑~

"이반찬들이 다 어디서나왔노?"하면서 묻습니다.그래도 제가 아픈데도  저녁상 차린다고

애썼다는  격려성 멘트같아서  더 힘이 났습니다.사람이 아픈 걸 알아 주는 게   얼마나

고맙다구요^^ 꼭 뭘 해줘서가 아니라  말 한마디에도   힘이 솟는 것처럼요~

아프면서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건강이 삶의 최고의 덕목인것을 말입니다.

여러분도  늘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 바라며 새로운  주를

출발하는 월요일! 또 다시 주먹을 쥐어봅니다.^^

참 어제밤   하루죙일  고생한  울신랑 마스크팩 두번째 해줬습니다~

요즘 열심히 포튠 기초화장품에다가  에센스를 공급해주는  마스크팩까지  해서 그런지

피지로 가득하던  코 주위도 깨끗해지고  피부결 또한  촉촉해지고  윤기가 도는 것같아서

너무 좋아요^^앞으로 계속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나타날 지 정말  기대만땅이랍니다~

사진 한 장 올려요^^ 마스크팩  해준 후에 찍은 사진인데 함보세요^^

원래  햇볕 아래 작업을 해서 피부가 검고  붉은 편인데 요즘은  많이 차분해졌어요~

이대로 가다간 정말  이서진 피부처럼 될 것같아서 한편 걱정이네요^^왜냐하면  저보다

젊어보이면 안 되잖아요^^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