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등장했네요~
사실 컴맹 비스무리해가지고 컴퓨터박사인 이층 삼촌한테 물어서야 이곳까지 왔네요~
정말 아는 것은 힘이지만 모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오늘 하루 여실히 느꼈다고
할까요?
오늘 울신랑 또 홍어회에 한 접시 한다고해서 아이들과 저녁 먹고 있네요~
참 오늘에서야 팩이 제손안에 들어왔답니다~
이제 퇴근하면 드뎌 행운의 여신 노릇을 톡톡히 해 낼 수 있을 것같아 너무 설레고
기대만땅이랍니다.^^
워낙 피부색이 검은데다 모공까지 크다보니 어떤 때는 자는 모습을 볼 때면 어느 순간
'왜 저리 못생겼나?늙었지! '이런 마음에 가까이 살피게 된다니까요~
에구 이런 심정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루 모르실껄요^^
이제 내 남자의 피부를 새로운 젊음과 생기를 더해줄 포춘 마스크팩이 내 손 안에
있으니 흐흐흐^^ 내 남자의 나이보다 더더욱 늙수구레해 보이는 피부 나이에도
뽀드득 소리가 흐를 것같은 귀여운 아기 천사 피부가 돼 버릴 것같은 예감에 설레는데
정말 그케 되면 정말 어쩌죠?^^포튠 덕분에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는 우물안개구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