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생이네요~
기본 주제방 2004/09/01 20:09   http://blog.azoomma.com/hmimi68/156197

이제사 등장했네요~

사실 컴맹 비스무리해가지고  컴퓨터박사인 이층 삼촌한테 물어서야 이곳까지 왔네요~

정말 아는 것은 힘이지만 모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오늘 하루 여실히 느꼈다고

할까요?

오늘 울신랑 또 홍어회에 한 접시 한다고해서  아이들과 저녁 먹고 있네요~

참 오늘에서야   팩이 제손안에 들어왔답니다~

이제 퇴근하면 드뎌  행운의 여신 노릇을 톡톡히 해 낼 수 있을 것같아  너무 설레고

기대만땅이랍니다.^^

워낙 피부색이 검은데다  모공까지  크다보니 어떤 때는  자는 모습을 볼 때면  어느 순간

'왜 저리 못생겼나?늙었지! '이런 마음에  가까이 살피게 된다니까요~

에구 이런 심정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루 모르실껄요^^

이제 내 남자의 피부를 새로운 젊음과 생기를 더해줄  포춘 마스크팩이 내 손 안에

있으니  흐흐흐^^  내 남자의  나이보다 더더욱  늙수구레해 보이는 피부 나이에도

뽀드득 소리가 흐를 것같은  귀여운 아기 천사 피부가 돼 버릴 것같은 예감에 설레는데

정말  그케 되면  정말 어쩌죠?^^포튠 덕분에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는  우물안개구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