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폭염은 누구도 쉽사리 잊지 못할 것처럼 가열차게 사람들을 몰아 세우네요~
어느 새 '닥터세닥'이벤트 마지막 날이 된 걸 달력을 보면서 문득 깨달으며... 늘 마음뿐
제대로 마음속 생각들과 하고픈 말들을 다 못한 것같아서 아직은 후끈한 열기가
달아 오르기전 신선한 아침에 몇 자 적고 싶어서 끄적여봅니다^^
남편은 건설쪽 일을 하는데 새벽 같이 출근을 하는 날이 많습니다.그런 날에도 꼭
출근하는 아침이면 닥터세닥으로 상쾌하게 입안을 소독하는 습관은 천둥 ,번개가
치고 태풍 치는 바다에서도 남편은 꼭 상쾌한 양치감을 선물하는 닥터세닥과의
만남만은 고수하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그런 상상을 진짜 하게 되니
저 또한 입안 가득히 닥터세닥으로 맛사지하고 입청소와 완벽한 소독 처리(?)를
끝낸 그 기분이 막 전해져서 기분만땅인걸요^^
전 무엇보다도 닥터세닥치약맛이 애인의 매력에 끌리는 것처럼 오묘한 게 자꾸만
끌린답니다~ 하지만 전번에도 말씀 드렸더니 닥터칫솔은 기능적인 요소는 두루 갖춘
것은 잘 알지만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시대엔 왠지 촌스러운 모양새로
설치고(^^) 있는 것같아서 왠지 불만이 많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대대적으로 닥터세닥 칫솔과 치약 등 장.단점을 비롯해서 고객의
진솔하고 가감없는 목소리를 듣고자 행사를 마련하셨으니 이런 기회를 통하여
더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좋은 점은 더욱 부각되는 닥터세닥으로~
혹여 다듬어지지 못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선 전면적으로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실시해서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닥터세닥'의 명성이 가볍게 여겨지지 않도록
그이름 자체만으로 영원히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완벽한 품질로 승부를
걸 수 있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 닥터세닥 행사에 뜸뜸이 참여를 했지만 살펴 보니 중복된 면이 많았습니다.
때로는 넘치는 칭찬도 했지만 때로는 불평도 께나 터트렸던 것같습니다.허나
어깨가 들썩여지는 칭찬의 소리는 더욱 분발하라는 격려의 메세지인 걸~
이런저런 불평들은 더 흠 없는 품질로써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라는 간곡한
부탁인 것을 말입니다~
이렇게 행사가 끝나고보니 한 해를 보내는 때처럼 온갖 아쉬움만 교차합니다~
하지만 '닥터세닥'이 있는 날까지 지구 위에 내 이름자 빛나는 그 마지막 날까지^^
늘 함께 때로는 뱀의 몸처럼 냉정하고 날렵한 몸짓으로~
때로는 늘 꼿꼿하고 푸른 대나무처럼 쉽게 휘어짐없이 옳고 바른 말을
퍼트리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던 이발사처럼 오로지 진실에 굶주릴 것이며
그리해서 한 톨 밀알이 되더라도 쓰임 받는 그런 존재가 되길 거듭 다짐하며
글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