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자전거를 갖게 됐답니다.뭐 새 것은 아니구요~
큰아이 자전거를 고치면서 제가 전번부터 기회 있을 때마다 신랑한테 염불을
했더니 그 효과가 어제 드뎌 현실로 나타났어요^^
제가 처음 자전거를 타 본 적은 21살 때 여의도 광장에서 1시간 배운 후에 타본 기억이
다인데 전 그 때 탔으니까 어렵지 않게 탈 줄 알았는데 그게 오산이더라구요~
새벽 부터 서너 시간을 매달렸건만 아직도 채 10미터가 못 가고 꼬꾸라지고 마니
정말 잘 안 되네요~
오늘 자전거 배운다고 복숭아뼈 부위며 무릎까지 까지고 상처로 욱신거린답니다~
하지만 쓰러지고 넘어지는 기회가 많을 수록 멋지게 자전거실력을 겨눌 수 있는
힘을 기를 것같아서 웃으며 배우고있습니다.이대가 가면 길어도 3일 정도면 저도
자전거족이 될 수 있을 것같습니다.
하하하 ^^ 이렇게 제 자가용을 사 준 신랑한테 고맙구요^^
열심히 해서 더욱 잘 살아가야겠어요~
열붐 정말 찜통이네요^^
그렇더라도 마음만은 쿨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