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7곱살이지요`
어제는 받아 쓰기 90점 맞았다고 흥분했지요
지금껏 40~60점선에서 왔다 갔다 했는데 처음으로 높은 점수 얻었다고
어케나 좋아하던지..녀석 좋아하니 저도 막 기분 좋데요^^
사실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즐거워 하는 것을 보는 것 만큼
부모로서 행복한 순간도 없는 것같아요. 물론 건강 다음으로요^^
또 이미지 올리기 해보려고 몇 자 올립니다.
아침엔 이럽니다.
"엄마! 컴퓨터 선생님이 우리반에서 내가 제일 멋지데"
이러면서 어깨에 힘 주고 가는데 저도 맞장구치며
"그럼 우리 아들이 얼마나 멋진데"하며 팔불출이 됐네요^^
열분!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