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덜은 홈쇼핑 이용 얼매나 하는 편이세요?
전 꽤 홈쇼핑 매니아라서 무슨 살 거리가 있으면 여러 홈쇼핑을 비교
검토한 후에 종종 이용하는 편입랍니다. 하지만 울신랑은 제가 홈매니아인
꼴을 너무 싫어합니다.언젠가 유사 b급 홈쇼핑에서 주문한 바지가 도저히
입을 수 없는 걸 구입하는 바람에 더 기막힌 것은 입을 수도 없는 걸
반품도 못하고 끝내 동네 헌옷 수거함에 넣어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회사는 물건을 받은지 24시간내에 반품이나 교환을 하라는데
남편이 하루 입고 갔다 왔으니 그날짜가 지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피 같은 돈을 날린 적이 있지요~
참 제가 오늘 엉뚱한 얘길 너무 했네요~
우족을 산 이유는 남편이 요즘 너무 매가리가 없는 것같아서 좀 이라도
힘 좀 넣어 주고 싶어서랍니다^^ 아시죠? 아줌마 맴?^^
여러분 짝궁은 어떤지 잘 살펴 보시고 올 여름에 지치지 않도록 뽀얀 우족 한그릇
어떨까요?^^
참 어제 햄스빌로 김밥을 쌌는데 난리가 아니었어요~
제가 중매를 했는데 그게 운수대통 한마디로 대박이 났어요~
벌써 친구들 소개 다하고 가까이 사는 누나집까지 갔다 왔거던요~
어째 너무 속도가 빨라서 불안할 정도라니까요^^
어제는 그기념으로 제가 햄스빌로 푸짐하게 두 집 것까지 김밥을 쌌어요~
어제 제가 싼 햄스빌 김밥댐에 하마트면 머리 박 터질 뻔 했다니까요^^
마지막 하나를 서로 차지하겠다고요^^ 햄스빌 김밥으로 배 채워 놓고
이다음에 그래서 '중신채' 톡톡히 받아 내야지^^^ 흐흐흐
제가 앞집 상호 이모 중매를 했는데 오늘이 4일째인데 3일 내내 만나고 있으니..
아마도 채어나서 처음 중매장이 노릇한게 아마도 성공적일 모양입니다~^^
히히^^ 이대로 가면 올 가을 쯤 '딴딴딴 ' 도 가능할 것같아요^^
그러면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중신채'란 걸 받게 될까요?
사실 그런 걸 받자고 한 것이 결코 아닌데 말입니다.중신채 정말 받아야 되는건가요?
정말 벌써부터 걱정 되네요.이제 4일째 인데 저 너무 오버 하고 있지요?^^
하지만 너무 좋아서요~
앗싸 저 중신 했어요^^
울엄마 그러데요^^ 중신 세 명만 성공하면 잘 산다구요?히히
이제 한 명은 됐으니 두 명만 하면 나도 잘 산다^^
사실 큰 부자는 바라지 않지만 늘 동동 거리고 사는 게 어떤 순간은
지칠 때가 있어요~에구구
울신랑 흉 보자면 매주 로또 만원어치 사는데 지금껏 본전 치기 3번 했네요~
로또 나오고 지금껏 한번 도 안빠졌는데 매주 만원이면 그돈을 지금껏
모았으면 얼마겠어요?으이구 아까워라^^ 하지만 '희망의 등불'이라며
매주 사는 걸 사실 못 말리고 있네요~
사실 가족들 몸 건강하고 이렇게 몸 뉘일 수 있는 집도 있고 저녁이면
오순도순 모일 가족들이 있는데...너무 욕심 내지 말자 고 늘 마음을
다잡는데도 그눔의 '인생 역전'의 유혹은 간간이 그를 불러 내나봅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
모두모두 오늘 하루도 운수대통 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금요일 부터 장마래요~이불 빨래도 못했는데 ...으으으
비야! 우리집 이불 빨래 다 할 때까지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