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 '우족 '샀어요~
기본 주제방 2004/06/22 12:04   http://blog.azoomma.com/hmimi68/138450

여러분덜은   홈쇼핑  이용 얼매나 하는 편이세요?

전    꽤  홈쇼핑 매니아라서    무슨  살 거리가 있으면     여러 홈쇼핑을 비교

검토한 후에   종종  이용하는 편입랍니다. 하지만   울신랑은  제가  홈매니아인

꼴을 너무   싫어합니다.언젠가  유사  b급 홈쇼핑에서   주문한  바지가  도저히

입을 수 없는   걸 구입하는 바람에   더 기막힌 것은    입을 수도 없는 걸

반품도 못하고    끝내  동네  헌옷  수거함에 넣어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회사는     물건을 받은지  24시간내에  반품이나 교환을 하라는데

남편이 하루 입고 갔다 왔으니  그날짜가  지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피 같은   돈을  날린 적이 있지요~

참 제가 오늘   엉뚱한 얘길 너무 했네요~

우족을  산 이유는   남편이 요즘  너무 매가리가 없는 것같아서    좀 이라도 

힘 좀  넣어 주고 싶어서랍니다^^ 아시죠? 아줌마 맴?^^

여러분  짝궁은 어떤지 잘 살펴 보시고  올 여름에 지치지 않도록    뽀얀   우족 한그릇

어떨까요?^^

참   어제  햄스빌로  김밥을 쌌는데   난리가 아니었어요~

제가  중매를 했는데   그게  운수대통 한마디로  대박이 났어요~

벌써  친구들 소개 다하고   가까이 사는 누나집까지  갔다 왔거던요~

어째  너무 속도가  빨라서  불안할 정도라니까요^^

어제는   그기념으로   제가   햄스빌로  푸짐하게  두 집 것까지  김밥을  쌌어요~

어제  제가  싼 햄스빌 김밥댐에  하마트면  머리 박 터질 뻔 했다니까요^^

마지막  하나를 서로 차지하겠다고요^^ 햄스빌 김밥으로  배 채워 놓고

이다음에   그래서  '중신채'  톡톡히  받아 내야지^^^ 흐흐흐

제가   앞집  상호 이모 중매를 했는데   오늘이 4일째인데  3일 내내  만나고 있으니..

아마도  채어나서 처음   중매장이 노릇한게   아마도  성공적일 모양입니다~^^

히히^^  이대로 가면  올 가을 쯤  '딴딴딴 ' 도  가능할 것같아요^^

그러면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중신채'란 걸  받게 될까요?

사실  그런 걸 받자고 한 것이 결코  아닌데  말입니다.중신채 정말 받아야 되는건가요?

정말  벌써부터 걱정 되네요.이제 4일째 인데 저 너무 오버 하고 있지요?^^

하지만 너무  좋아서요~

앗싸  저 중신 했어요^^

울엄마 그러데요^^ 중신 세 명만 성공하면  잘 산다구요?히히

이제  한  명은  됐으니   두 명만 하면  나도   잘 산다^^

사실   큰 부자는 바라지 않지만  늘 동동 거리고 사는 게 어떤 순간은

지칠 때가 있어요~에구구

울신랑   흉 보자면  매주  로또  만원어치  사는데  지금껏  본전 치기 3번 했네요~

로또 나오고 지금껏 한번 도 안빠졌는데  매주 만원이면  그돈을 지금껏

모았으면  얼마겠어요?으이구  아까워라^^ 하지만   '희망의 등불'이라며 

매주  사는 걸 사실  못 말리고 있네요~

사실  가족들 몸 건강하고   이렇게   몸 뉘일 수 있는  집도 있고   저녁이면

오순도순  모일 가족들이 있는데...너무 욕심 내지 말자 고  늘  마음을

다잡는데도   그눔의  '인생 역전'의 유혹은 간간이  그를 불러 내나봅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

모두모두   오늘 하루도   운수대통 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금요일 부터  장마래요~이불 빨래도 못했는데 ...으으으

비야! 우리집  이불 빨래 다  할 때까지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