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차 아줌마경력이지만 참 요리는 내가 평가해도 별로지요^^
울 신랑 저녁 밥상 앞에서 툭 하면 잘 하는 소리 "니는 짬탕 섞어 요리의 대가제"합니다.
뭔 소리냐구요? 제가 원래 한 가지 요리를 할 적엔 오만가지를 막 섞거던요^^ 하지만
나쁜 걸 섞는 것은 결코 네버 아닌데 이눔의 신랑^^ 늘 잔소리를 해대니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은 '맛'인데 제가 먹어 보면 정말 먹을 만 하거던요^^ 근데 늘 짝궁은
타박을 해대니 그동안 참 설움과 압박이 많았지요^^ 헌데 요즘은 햄스빌에서 저녁
찬거리방에서 요리 9단 선배님들께 요리 비법도 전수 받고 요것저것 하다 보니
제법 요리 실력도 는 것같아서 너무 보람찬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글구 더욱
뿌듯한 것은 이번에 찬거리방에서 저도 상을 먹었다는 거 아니겠어요^^ 얼매나 좋던지!
부족하기 그지없는 저도 상 까지 먹었으니 요즘 자신감이 막 붙어서 어깨에 힘도 주고
막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모든 것이 '햄스빌' 덕분이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글구 어제 저녁엔 남은 햄으로 계란찜 요리 했더니 씹히는 게 오돌하고 맛있었어요~
요즘 하도 웰빙을 하도 강조하니까 저도 계란찜 하날 하더라도 몸에 좋은 재료를
듬뿍 씁니다.'양파/당근/양송이/실파/글구 햄스빌' 재료 준비 끝!
먼저 계란을 깨트려서 소금으로 간을 해두고 글구 양파/양송이/실파/햄스빌 은 잘게
썰어서 잘 섞어 줘야죠%참기름을 약간 치니까 더 고소롬하고 부드러워요~
그리고 쪄낼 때 꼭 밥 할 때 져내세요^^ %고유가 시대에 가스비도 장난 아니잖아요~^^
그럼 맛있는 계란찜 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