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두 햄스빌 안 먹어 보신 분 있으세요?
너무 맛있는 햄인데 한 마디로 입 안에 착착 달라 붙는 맛이랄까요?
요즘 햄이 건강에 안좋다고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회사에서도 신경 쓰셔서
제품을 만들 꺼라 믿기에 전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걸 못 먹고 한다면
이또한 한편으로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아니겠어요?
지금이야 나이가 어려서 엄마말을 집에선 듣는다고 해도 사실 유치원에 가면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반찬은 바로바로 햄제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번에도 큰아이 이럽니다."엄마! 오늘 유치원에서 햄반찬 많이 나왔어요"
이러더라구요~요즘은 웰빙 여파로 음식 하나에도 엄마들이 신경 쓰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엄선 선정해서 고기도 정하고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여 만드는 제품
이라면 안심하고 멕여도 좋을 것같아서 저희 가족들은 모두 햄가족이라고 할 만큼
다른 반찬 없어도 불고기햄 하나만 있으면 거의 반찬이 해결되더라구요~
뜨거운 밥에다 지글지글 쫄깃하게 구워서 한 입 미어지게 넣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글구 더욱 맜있게 먹은 법 하나는 묵은 김치에다가 쌈을 해서 먹는 건데-남편이 얼마나
얼나나 좋아하는 메뉴인지 몰라요-저희는 아직도 시골에서 올라온 김장 김치를 보물처럼
아껴서 먹고 있거던요^^
여튼 아직도 불고기햄맛을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먹는 즐거움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큰 즐거움 하나를 모르거나? 잃고 사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희집 식탁엔 단골 메뉴로 오르는 햄스빌햄과의 즐거운 만남은 항상 가족들에게도
설레는 기다림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