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당뇨병을 앓는 사람이 있다', '체중이 많이 불었다', '단것, 기름진 것을 좋아한다','운동을 거의 안한다', '술을 잘 마신다','스트레스가 많다'....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조건들이에요. 이 중 3가지 이상이 자기 얘기라고 생각되면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답니다. 어떤 병이든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특히 당뇨병은 완치가 어려운 만큼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두릅으로 차를 끓여 마셔요. 쌉싸름한 맛의 두릅은 봄의 입맛 찾아주는 역할 뿐 아니라 당뇨를 치료하는 탁월한 효과도 있어요. 혈당치를 내려주기 때문이지요. 두릅나물 전체가 혈당강하에 효과적이지만 뿌리와 줄기의 약효가 특히 좋답니다. 두릅의 뿌리와 줄기를 물과 함께 20분 정도 끓여 차를 만들어 하루에 서너잔 정도 마시면 좋아요.
혈당 내려주는 가시오가피 동의보감에서 당뇨병 치료제로 얘기한 가시오가피는 혈당을 조절해주는 힘이 굉장하답니다. 가시오가피를 하루에 15g 씩 끓여 차로 마시도록 하세요.
쉽게 피곤해질때 미꾸라지 두부탕 당뇨병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있다면 미꾸라지가 도움이 된답니다. 미꾸라지는 칼슘이 아주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좋거든요. 그뿐 아니라 해독작용도 있어서 갈증이 심한 증상에도 좋아요. 두부와 함께 조리해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먹기에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