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세제가 싫어요~
건강비타민 2004/03/19 17:18   http://blog.azoomma.com/hiswife/120915
인간 생활이 편리하자고 만들어낸 것들이 오히려 사람을 해치는 결과를 낳는 경우가 있지요. 합성세제도 그 예가 될 수 있어요. 합성세제와 샴푸, 린스 등에 포함된 계면활성제는 예민한 사람이나 아직 어린 아이들의 신경조직을 약화시키고, 고성능 세척제에 들어있는 제올라이트와 형광표백제는 발암 성분이라고 하는군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합성화학제품의 사용이 꺼려진다면 이런 방법들이 있답니다.

표백제는 베이비 파우더가 대안이에요. 흰 빨래를 먼저 세탁한 뒤에 베이비 파우더를 찬물에 풀고 옷을 담가 30분 정도 두면 흰옷에 묻은 누런 때아 찌든 때가 말끔하게 없어지지요. 특히 아이들 옷을 세탁할 때 안전해서 제일 좋습니다. 

세탁시에는 가능한 한 간단한 세제만 사용하고 이것저것 기능성세제를 사용하지 않아야합니다. 헹굴 땐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를 이용하면 좋아요. 세탁 후에도 바람과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말리면 남아있는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드라이클리닝한 옷에는 클리닝 용제에 들어있는 벤젠 나프탈렌 등 화학물질이 남아있어요. 이 물질들은 기억력 약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세탁물을 찾아오면 그대로 옷장에 보관할 것이 아니라 비닐 커버를 벗겨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 통풍시킨 다음 옷장에 넣는 것이 바람직합니다.